미소네 소개로 갔더 집인데요..ㅎ
미소네서 얼마 멀지도 않습니다..
미소네 가면 게시판에 소개도 되어있구요..ㅎ

저흰 치앙마이 일주일 있다가 오기전 삼일전에 가보게 되어서..
두번뿐이 못갔어요..ㅋ

무대에서 콩트 같은것도 해주고.(사실 이게 좀 시끄러버서..;;)
암튼 현지인들 엄청 잼있어 하면서 식사합니다..ㅋ

외국인은 거의 없구요.. 전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없습니다.ㅎ

중간에 숯불 올려주고 고기구워먹으면서 수끼도 먹고..
태국 요리도 다양하게 정말 많이 나옵니다요~
정말 다양한 해산물에 고기에 어묵에 요리에 바비큐도 있고..
과일도 많구요..

정말 강추합니다~ㅎ
치앙마이 가시면 꼭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