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시얌 스퀘어에 있는 쏨땀 누아 에 갔었다. 정말 사람 열라 많다.
거의 태국 사람들이고 밖에 줄을 길게 늘어서 있다. 점심 시간에는 보통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들어가서 음식 나오는데 또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특히 물고기 종류는 정말 오래 걸린다 한 15분 정도 기다렸음. 쏨땀은
금방 나옴.

 위치 : 시암 센터 맞은 편의 시암 스퀘어 소이 5번에 위치 고속버스 톨게이트
          돈받는 부스 같은 곳에 5번이 적혀 있다. 시암 센터를 등지고 왼쪽 편에
          위치함. 헬로 태극에는 레코드 가게 옆으로 되어있는데 아니다.
          레고드 가게 맞은 편에 위치함. 쏨땀 누아 옆은 퓨전 일식집 사무라이
        가 있다. 사무라이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옴.(쏨땀누아는 간판 찾기가 좀
        힘들다)
      확실한 길 안내가 될 것으로 판단한.
 
음식 : 쏨땀은 오리지널은 몰라서 잘 모르겠는데 거기 사람들 모두 기본으로
        다 주문함. 물고기 요리는 추천. 그리고 닭고기를 거의 시켜서 먹고
        있었음.
가격 : 쏨땀 45바트, 물고기 요리 : 80바트, 밥 : 15바트
        작년 보다 조금 인상된 것 같음

시간이 있을 때 한 번은 가볼만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