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 파수멘 요새 맞은편 푸아끼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  가게...
* 주요 메뉴 : 음~~ 아마 태국 울면....?
* 설명 : 저녁 5시 푸아끼가 문을 닫고 있더군요..
  
            아쉬운 맘에 옆집 가게를 쳐다보다가... (여기도 현지인이 많더군요)
 
            주메뉴로 먹고 있던 국수룰 시켰습니다...

            가스불어 육수를 넣고...

            면을(꼬불꼬불 라면같이 생긴) 넣어 바로 끓여 주더군요...

            어묵 세종류랑 몇가지 버섯고 곁들이구요..

            담백하니 넘넘 맛났습니다...

            사진은 며칠내로 올릴께요...

            아직 정리를 못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