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pumpkin :  캄보디아 씨엠에엡에 old market 근처에 있는 식당.

치킨 샌드위치와 과일 샐러드 그리고 야자 입니다.
메뉴에 샌드위치라고 써있어서 작은건지 알고 과일샐러드에 야자열매까지 시켰는데 혼자 먹느라고 배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소식하는사람은 아닌데 다 못먹었습니다.

저기는 공짜 인터넷 되는곳이고 분위기도 좋더군요.

앙코르 와트 유적 보려면 중간에 점심 시간에 밥먹고 쉬었다가 오후에 다시 나가는데 유적지 근처에서 아무거나 드시는것보다 old market 근처로 와서 제대로된 식사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PS. 상쾌한아침님이 쓴글 읽어보고 저도 용기내서 썻습니다.
많은 정보가 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