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파라곤의 수퍼와 푸드코트
방콕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들리는 시암센터를 이번에도 갔습니다.
시암센터 옆에 명품관을 표방한 시암파라곤이 새로 생겼더군요.
1차적인 관심이 먹는데에 있어서 푸드코트를 찾았습니다.
1층의 푸드코트는 다른 명품매장과는 달리 사람들로 만원이더군요.
다양한 먹거리는 역시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주었는데 깔끔하고 업그레이드한
맛처럼 가격도 역시 20~30밧정도는 비싼듯하였습니다.
그래도 한 번 가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같은 층에 있는 수퍼마켓 역시 규모나 물건의 양과 질에 있어서 상당했습니다.
그곳에서 5밧짜리 쌀국수라면과 각종 소스류 그리고 스프가 들어있지 않은 쌀국수를 대량으로 구입했습니다.(우리돈 5만원정도) - 두리안 칩등 마른 과일도 샀네요.
지금 매일 먹고 있는데 멸치국물과 버섯과 다른 야채를 넣어서 먹으니
참으로 맛이 좋습니다.
*푸드코트와는 달리 파리만 날리고 있는 파라곤의 고급식당들을 보면서
부도나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은 되더군요.
아무튼 먹거리 순례가 없는 여행은 생각할 수가 없겠죠.
이번 여행도 역시 즐거웠습니다.
*두리안의 부드러운 느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즐거운여행하세요. - 여행조아-
시암센터 옆에 명품관을 표방한 시암파라곤이 새로 생겼더군요.
1차적인 관심이 먹는데에 있어서 푸드코트를 찾았습니다.
1층의 푸드코트는 다른 명품매장과는 달리 사람들로 만원이더군요.
다양한 먹거리는 역시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주었는데 깔끔하고 업그레이드한
맛처럼 가격도 역시 20~30밧정도는 비싼듯하였습니다.
그래도 한 번 가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같은 층에 있는 수퍼마켓 역시 규모나 물건의 양과 질에 있어서 상당했습니다.
그곳에서 5밧짜리 쌀국수라면과 각종 소스류 그리고 스프가 들어있지 않은 쌀국수를 대량으로 구입했습니다.(우리돈 5만원정도) - 두리안 칩등 마른 과일도 샀네요.
지금 매일 먹고 있는데 멸치국물과 버섯과 다른 야채를 넣어서 먹으니
참으로 맛이 좋습니다.
*푸드코트와는 달리 파리만 날리고 있는 파라곤의 고급식당들을 보면서
부도나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은 되더군요.
아무튼 먹거리 순례가 없는 여행은 생각할 수가 없겠죠.
이번 여행도 역시 즐거웠습니다.
*두리안의 부드러운 느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즐거운여행하세요. - 여행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