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카오카무가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눈데..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가.. 카오카무랑 비슷한게 있어서..
물어봤더니 카오카무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은 20B 맛도 괜찮았어용~

제가 태국에서 자주 갔던 미스터렉라면집..
게살정식 정말 맛있습니다..
완전 죽음이죠...
입안에 넣는 순간 살살 녹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