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치앙라이 식당에서.
작년에 푸켓에 있는 치앙라이 노천식당에 갔었습니다.
올해도 태국으로 떠나볼까 생각중이라서 이런저런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개인적으로 홀리데이인 부페보다 이 노천식당이 훨신 맛있었습니다.
[image]tai.jpg[/image]
뿌빳퐁커리~(게커리) - 이집에 먹은것이 최고로 맛있었어요~ㅋㅋ
왕새우 갈릭소스 배베큐~
새우튀김
쁠라라 뿔릭 (생선을 튀겨서 칠리소스와 함께한것)
와 코코넛음료..수박쥬스..밥한접시를 시켰는데
다합쳐서 900밧 정도 나왔습니다.
여자 3명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image]tai1.jpg[/image]
[image]tai2.jpg[/image]
[image]tai3.jpg[/image]
[image]tai4.jpg[/image]
올해도 태국으로 떠나볼까 생각중이라서 이런저런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
개인적으로 홀리데이인 부페보다 이 노천식당이 훨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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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빳퐁커리~(게커리) - 이집에 먹은것이 최고로 맛있었어요~ㅋㅋ
왕새우 갈릭소스 배베큐~
새우튀김
쁠라라 뿔릭 (생선을 튀겨서 칠리소스와 함께한것)
와 코코넛음료..수박쥬스..밥한접시를 시켰는데
다합쳐서 900밧 정도 나왔습니다.
여자 3명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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