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호텔 디너 바베큐 부페 & 시로코
포시즌 디너부페 : 일욜만 가능
-그냥 패스하기로 하고 오리엔탈루 디너부페(토,일)로 갔습니다
호텔 데스크에 예약 요청해서 토욜 저녁에 갔습니다
-여행사 할인이 없네여
바베큐 부페라고 되어있지만 인터네셔널 부페였구여~
아담한 호텔 안으로 들어가서 디너부페 이야기하니 직접 안내해줍니다
-로비에는 점잖은 분위기의 사람들 정말 조용히 왔다갔다 하구여
-야외 테라스로 가는 도중 있는 호텔내 bar, 레스토랑 안에 있는 사람들두 분위기 정말 좋더라구여
야외 테라스로 나오니 펼쳐지는 멋진 풍경
-눈앞에 페닌슐라 호텔 보이구여...짜오프라야 강위를 떠다니는 배들 정말 운치있던데여~
테이블에 자리 잡고 음식 가지러 갔는데...어쩜~
음식 가짓수 하나하나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던 연어, 텍사스드럼스틱,초콜렛퍼지...쓰윽 침넘어가네여
같이 간 친구가 정말 미식가 인데...감탄하면서 먹더라구염^^
직원들 정말 품위있게 손님들 대하구염~
둘이서 각각 1900밧 정도 계산했습니다 : 음료는 주문 안했구염^^
오리엔탈서 정문에서 왼쪽으로 걸어나가서 오른쪽으로 turn 한뒤 조금 걸어가면 state tower: 시로코가 나옵니다(대략 10분정도 걸은듯 하네여)
-거리 분위기 조금 어둑해서 걱정했는데...호텔직원이 걸어가두 안전하다구 괘안타구 해서 걸었는데...걷다보니 별 생각 없어지더라구여~
-가로등이 그닥 만치 않구 불꺼진 상점이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칵테일 한잔하면서 야경감상할겸 올라갔어여 : 6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가니 그림이 펼쳐지네여
-시로코에서 바라본 방콕 야경은 너무 근사했어염^^
칵테일 바에서 ginger ale 주문하고 한참 분위기에 취해있는데...밴드가 분위기있는 스탠다드 팝을 연주하네여...^^
-일렉션 데이라구 '노 앨코홀릭 드링크' 술은 주문 안 받더라구여
밴드가 한참 위쪽에 있어서 몰랐는데...계단 올라가서 밴드 뒤쪽에서 밴드 연주를 듣다보니...
전날 '브라운 슈가'에서 정말 신들린듯 연주하던 색소포니스트랑 기타리스트가 세션으로 참여하구 있더라구여~
브라운 슈가에서 기타치던 남자분이 시로코에선 신디사이저 연주하시던걸여~
브라운슈가에서와는 정말 분위기 다르게 스탠다드한 곡들 연주하셨어여
시로코에서 친구와 마신 드링크 합해서 거의 580밧 정도 나온듯 하네여
-세금, 봉사료 포함
방콕에 있으면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어염~
혹시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램에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당^^
-그냥 패스하기로 하고 오리엔탈루 디너부페(토,일)로 갔습니다
호텔 데스크에 예약 요청해서 토욜 저녁에 갔습니다
-여행사 할인이 없네여
바베큐 부페라고 되어있지만 인터네셔널 부페였구여~
아담한 호텔 안으로 들어가서 디너부페 이야기하니 직접 안내해줍니다
-로비에는 점잖은 분위기의 사람들 정말 조용히 왔다갔다 하구여
-야외 테라스로 가는 도중 있는 호텔내 bar, 레스토랑 안에 있는 사람들두 분위기 정말 좋더라구여
야외 테라스로 나오니 펼쳐지는 멋진 풍경
-눈앞에 페닌슐라 호텔 보이구여...짜오프라야 강위를 떠다니는 배들 정말 운치있던데여~
테이블에 자리 잡고 음식 가지러 갔는데...어쩜~
음식 가짓수 하나하나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던 연어, 텍사스드럼스틱,초콜렛퍼지...쓰윽 침넘어가네여
같이 간 친구가 정말 미식가 인데...감탄하면서 먹더라구염^^
직원들 정말 품위있게 손님들 대하구염~
둘이서 각각 1900밧 정도 계산했습니다 : 음료는 주문 안했구염^^
오리엔탈서 정문에서 왼쪽으로 걸어나가서 오른쪽으로 turn 한뒤 조금 걸어가면 state tower: 시로코가 나옵니다(대략 10분정도 걸은듯 하네여)
-거리 분위기 조금 어둑해서 걱정했는데...호텔직원이 걸어가두 안전하다구 괘안타구 해서 걸었는데...걷다보니 별 생각 없어지더라구여~
-가로등이 그닥 만치 않구 불꺼진 상점이 많아서 그런듯합니다
칵테일 한잔하면서 야경감상할겸 올라갔어여 : 6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밖으로 나가니 그림이 펼쳐지네여
-시로코에서 바라본 방콕 야경은 너무 근사했어염^^
칵테일 바에서 ginger ale 주문하고 한참 분위기에 취해있는데...밴드가 분위기있는 스탠다드 팝을 연주하네여...^^
-일렉션 데이라구 '노 앨코홀릭 드링크' 술은 주문 안 받더라구여
밴드가 한참 위쪽에 있어서 몰랐는데...계단 올라가서 밴드 뒤쪽에서 밴드 연주를 듣다보니...
전날 '브라운 슈가'에서 정말 신들린듯 연주하던 색소포니스트랑 기타리스트가 세션으로 참여하구 있더라구여~
브라운 슈가에서 기타치던 남자분이 시로코에선 신디사이저 연주하시던걸여~
브라운슈가에서와는 정말 분위기 다르게 스탠다드한 곡들 연주하셨어여
시로코에서 친구와 마신 드링크 합해서 거의 580밧 정도 나온듯 하네여
-세금, 봉사료 포함
방콕에 있으면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어염~
혹시 도움이 되셨음 하는 바램에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