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폰 ok 부페 / 1인 139bt
춤폰 ok 부페 / 1인 139bt
https://goo.gl/2ukBBf 기차역 기준 5시방향 1km 거리입니다.
가격은 싱글차지 붙어서 1인은 139, 2인부터는 129bt씩 입니다.
물,얼음,콜라 등을 기본으로 내오는데 20-30bt 씩 합니다. 첨 셋팅때 콜라,얼음바스켓 가져다주고 199라고 하더군요. 옆테이블 4인가족 계산하는거 봤더니 물,얼음,콜라 등등 있는데 100bt 더받더군요.
외국인이라 태국어 못읽고 모른다고 150bt 요구할수 있지만 아무것도 추가안하고 화덕만 받은상태에서는 139bt이 맞습니다. 여직원이 150bt 받고, 남직원은 139bt만 받더군요.
돈계산받는 직원은 딱 1명 뿐입니다. 직원 많아도 돈은 한사람만 받습니다. 테이블 와서요.
고기종류는 닭,돼지,소고기 인데. 삼겹살은 언제가도 빨리 떨어지네요. 소고기를 드세요. 닭은 카레를 많이 뿌려서 그닥이더군요.
스프링롤 맛있습니다. 음식들 전반적으로 다 맛 괜찮습니다. 일반적인 저렴이 무까따 수준으로 음식들 나오고요. 근무시간은 16:00-20:30분입니다. 21시 까지긴 한데 폐점시간 되갈수록 음식 추가로 안채우고 치우고 씻고 정신없습니다. 20시 넘어서는 있지 마세요.
nora 게스트하우스 근처라서 걸어가면 4분 정도 거리입니다. 현지인들 무지하게 많이 옵니다.
외국인은 저 혼자더군요. 혼자가시면 구석자리 앉아야 됩니다. 제일 구석자리나 안좋은 자리로 배정해줍니다. 무까따가 어마무시하게 크고 넓은 곳이 아니라서 별 불편은 없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계속 비오던 시기라 덥지도 않고 온도 딱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