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쎈 쪽포차나 골목의 작은 태국음식점
이번 방콕 방문에서 쌈쎈지역에 몇일 머물게 되면서 쪽포차나 , 그옆집과 함께 우연히 방문한 집입니다
쌈쎈에 머물게 되면 이래저래 유명한 쪽포차나가 매우 가깝지요
사실 쪽포차나와, 그 '가족이 하는지 마는지 모르겠는' 옆집 (Jeng's noodle) 이 이런저런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갔더니 가격이 또또 올랐더군요...
.....
여튼 이번에 우연히 방문한 쪽포차나 옆집의 또 여ㅡ업집인 이곳은
다른 두 집처럼 거하게 운영되는곳은 아니고 할머니 혼자서 운영하십니다
즉,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좀 걸린다고 할 수 있겠으나,
음식의 맛은 절대 뒤지지 않고
무엇보다 재료의 신선도가 일품인듯합니다
뿌팟뽕커리 250B 로 주변 식당들보다 100 밧이 싸며,
120B 짜리 꿍(새우)팟뽕커리 도 아주 맛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쏨땀이었는데요.
쏨땀 뭐 별거있나 하였지만... 파파야가 참 달고 아삭하더군요. 양도 수북하고요
60B로 옆집등등보다 10B비싸지만 훨씬 낫습니다
쌈쎈 soi 2 에서 4 로 이어지는 이른바 쪽포차나 골목의 조금은 과열된 식당들의 홍보나 이런저런 구설수가 불편하시다면
야외테이블도 잘 못펴고 조용히 있는 이집에서 한끼쯤 드셔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홍보같은 멘트는 최대한 줄였지만 의외로 정말 괜찮습니다
쌈쎈에 머물게 되면 이래저래 유명한 쪽포차나가 매우 가깝지요
사실 쪽포차나와, 그 '가족이 하는지 마는지 모르겠는' 옆집 (Jeng's noodle) 이 이런저런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갔더니 가격이 또또 올랐더군요...
.....
여튼 이번에 우연히 방문한 쪽포차나 옆집의 또 여ㅡ업집인 이곳은
다른 두 집처럼 거하게 운영되는곳은 아니고 할머니 혼자서 운영하십니다
즉,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좀 걸린다고 할 수 있겠으나,
음식의 맛은 절대 뒤지지 않고
무엇보다 재료의 신선도가 일품인듯합니다
뿌팟뽕커리 250B 로 주변 식당들보다 100 밧이 싸며,
120B 짜리 꿍(새우)팟뽕커리 도 아주 맛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쏨땀이었는데요.
쏨땀 뭐 별거있나 하였지만... 파파야가 참 달고 아삭하더군요. 양도 수북하고요
60B로 옆집등등보다 10B비싸지만 훨씬 낫습니다
쌈쎈 soi 2 에서 4 로 이어지는 이른바 쪽포차나 골목의 조금은 과열된 식당들의 홍보나 이런저런 구설수가 불편하시다면
야외테이블도 잘 못펴고 조용히 있는 이집에서 한끼쯤 드셔 보시는것은 어떨까요
....홍보같은 멘트는 최대한 줄였지만 의외로 정말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