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분콩 "피자컴퍼니"
태국 음식의 "향"에 적응을 못 한 저희 가족은 결국 마분콩센터에 위치한 "피자컴퍼니"를 찾아가고야 말았습죠..ㅡ_ㅡ;;
본래 계획대로라면 바로 옆에 위치한 MK수끼에 가서 점심을 해결했어야 했던 건데, 꼬맹이 동생이 피자를 보더니만 한 눈에 뿅뿅가서리..ㅡ_ㅜ;;
그리하야~ 해산물피자 라지사이즈 1판이랑 치킨윙 8조각, 그리고 리필되는 콜라 하나, 사이다 하나 시켜서 580바트에 점심을 해결했습니당~~ 리필되는 콜라가 쬐끔 더 비싸더라구요~ 참참, 요즘 피자 라지사이즈 시키면 초콜릿이 뿌려진 맛있는 꽃빵(?) 3조각을 서비스로 준답니다~~ 윙도 맛있고 한 조각당 통통한 새우가 하나씩 올라가 있는 피자도 맛있었어요~*^^*
제가 컴맹인지라 사진 사이즈를 줄일 줄 몰라서 사진이 무지무지 크게 올라가네요.. ㅠ_ㅠ;;; 양해해주세용~~*^^*
본래 계획대로라면 바로 옆에 위치한 MK수끼에 가서 점심을 해결했어야 했던 건데, 꼬맹이 동생이 피자를 보더니만 한 눈에 뿅뿅가서리..ㅡ_ㅜ;;
그리하야~ 해산물피자 라지사이즈 1판이랑 치킨윙 8조각, 그리고 리필되는 콜라 하나, 사이다 하나 시켜서 580바트에 점심을 해결했습니당~~ 리필되는 콜라가 쬐끔 더 비싸더라구요~ 참참, 요즘 피자 라지사이즈 시키면 초콜릿이 뿌려진 맛있는 꽃빵(?) 3조각을 서비스로 준답니다~~ 윙도 맛있고 한 조각당 통통한 새우가 하나씩 올라가 있는 피자도 맛있었어요~*^^*
제가 컴맹인지라 사진 사이즈를 줄일 줄 몰라서 사진이 무지무지 크게 올라가네요.. ㅠ_ㅠ;;; 양해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