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음식2(털보아저씨세이크 및 토스트)
배낭족에게 잘 알려진 털보아저씨 세이크랍니다. 다른 곳보다 약간 싼 것 같고, 맛은 시원합니다. 가격은 망고가 제일 비싸고요... 30밧 그리고 다른 과일은 20~25밧정도 합니다. 지금은 제가 파파야세이크를 시킨 것 작업 중이랍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제가 카오산에 머물때 아침마다 먹었던 토스트... 맛있습니다. 아주머니 정말로 표정은 무뚝뚝하나 좋고요... 1 piece(2조각) 10밧입니다. 보통 2piece(4조각)정도는 먹어줘야 아침은 되죠... 딸기잼 그리고 연유 등등도 발라주나 저는 그냥 마가린만 발라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