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호텔의 Lord Jim's (사진있음)
해산물 전문 식당입니다. 레노베이션을 해서 매우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분위기이구요... 저는 어린 양 스테이크를,
[image]IMG_2057.jpg[/image]
와이프는 민물 가재 2마리를 시켰었구요...
[image]IMG_2064.jpg[/image]
맨 마지막 이상한 밤색 "조형물"은 무료로 나온 디저트인데, 커피입니다. 주변에 푸딩같은거 좀 주구요...
[image]IMG_2065.jpg[/image]
가격은 약 5500 바트 나왔습니다. 저는 칵테일을, 와이프는 다른 청량음료를 시켰었구요.... 애피타이저도 시켰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저는 연어 타타 를 시켰었고... 집사람은 일식 스시인가를 시켰었는데... 사진을 찍을걸 그랬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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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민물 가재 2마리를 시켰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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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이상한 밤색 "조형물"은 무료로 나온 디저트인데, 커피입니다. 주변에 푸딩같은거 좀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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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약 5500 바트 나왔습니다. 저는 칵테일을, 와이프는 다른 청량음료를 시켰었구요.... 애피타이저도 시켰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저는 연어 타타 를 시켰었고... 집사람은 일식 스시인가를 시켰었는데... 사진을 찍을걸 그랬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