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마이크 버거
꼭 가고 싶었는데 코리아나 하우스에 트랙킹 예약 하러 가다 보니 바로 옆에 있더군요. 제가 헌책방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간지라 레스토랑 같은 곳에 마이크 버거라 쓰여 있어서 들어가 주문을 하니 어디선가 해오더라구요. 좀 이상하다 했는데 나중에 큰길가에 마이크 버거가 또 있더라구요. 제가 간곳은 버거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메뉴가 많았어요. 가격이 비싼만큼 아주 친절하시구 서양인이 주인이신지 식재료를 잔득 가지고 오셔서 물건을 나르느라 조금 시끄러웠는데 계속 제게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135밧 치즈버거 셋트를 먹었는데....
글쎄요...제가 햄버가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고기에서 냄새도 조금 나고(제가 좀 민감해서 그렇지 다른 분들은 못느끼실수도 있어요)
태국 물가를 대충 알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다시는 그 돈 주고 안먹을 듯 해요.
그냥 제 입맛을 기준으로 한 제 느낌입니다. 햄버거 보다 콜라랑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135밧 치즈버거 셋트를 먹었는데....
글쎄요...제가 햄버가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고기에서 냄새도 조금 나고(제가 좀 민감해서 그렇지 다른 분들은 못느끼실수도 있어요)
태국 물가를 대충 알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다시는 그 돈 주고 안먹을 듯 해요.
그냥 제 입맛을 기준으로 한 제 느낌입니다. 햄버거 보다 콜라랑 감자튀김을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