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라캄Bussaracum 210B짜리 런치부페
아...
너무 일찍 올린다는 생각이....;;;
5월 말에 태국-캄보디아를 다녀왔어요.
태사랑에서 뽑아간 음식점을 하루에 한곳만 정해서 가기로 했지요
그중에 가장 기대되었던 곳입니다.
근데....
아침에 수영장에서 놀다가 갔더니....;;;
도착을 2:03쯤 했습니다.
매니져급 직원이 시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말하다가
아직 안치운 음식도 있어서 그런지 그럼 다 자리에다가 퍼다 놓고 먹으라고 해서 엄청난게 퍼다 놓고 먹었지요.
그런데 2시 20분 정도 되니까 직원들 홀에 누워서 자더군요...당황스러웠어요
음식종류도 많고 태국향신료에 약하던 사촌동생도 맛있게 먹어서 하루가 든든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곳이에요^^
여기 택시타고 가자고 하니까 카오산 묵는 사람은 너무 비싼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점심부페가 아니면 꽤 비싼가봐요.
너무 일찍 올린다는 생각이....;;;
5월 말에 태국-캄보디아를 다녀왔어요.
태사랑에서 뽑아간 음식점을 하루에 한곳만 정해서 가기로 했지요
그중에 가장 기대되었던 곳입니다.
근데....
아침에 수영장에서 놀다가 갔더니....;;;
도착을 2:03쯤 했습니다.
매니져급 직원이 시간이 지나서 안된다고 말하다가
아직 안치운 음식도 있어서 그런지 그럼 다 자리에다가 퍼다 놓고 먹으라고 해서 엄청난게 퍼다 놓고 먹었지요.
그런데 2시 20분 정도 되니까 직원들 홀에 누워서 자더군요...당황스러웠어요
음식종류도 많고 태국향신료에 약하던 사촌동생도 맛있게 먹어서 하루가 든든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곳이에요^^
여기 택시타고 가자고 하니까 카오산 묵는 사람은 너무 비싼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점심부페가 아니면 꽤 비싼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