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오산
흠...있을 법도 한데 정보가 없어서 기억나는대로 올려봅니다.
위치는 홍대앞 놀이터 맞은편이구요,(홍대에서 들어가는 방향으로
맞은편...전에 무슨 볶음밥집 있던 건물...) 간판이 이층전면에
크게 있는데 희끄무레해서 의외로 잘 안보이더군요 --;;;
한달전 여행가기 전에, 태국음식을 거의 일년만에 먹었는데,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씽아비아도 있어요 ^^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가격도 안보고 아무 생각없이 팟타이를
시켰는데, 땅콩가루랑 해서 달달하고 맛있더이다...
아마도 식탁위에 남빠도 있었던거 같은데, 외국인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많이들 오는듯....
깨끗하고 음식도 괜찮고, 서빙하는 분, 계산하는 분 다들 친절해서
기분도 좋았구요. 주인장께서 태국에 꽤 오래 계셨다고 하더군요.
저녁을 나가서 자주 먹을 수 있으면 거기 자주 갈텐데....
가서 남빠 좀 만들어달라고 할텐데 ^^;;
(병째 사와서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프릭키누가 없으니 역시
그 맛이 안나더군요...좋아하는 음식이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구요, 팟타이가 5천원 선이었던 듯...
씽아도 3~4천원 선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계산서를 안봐서
기억이 잘...
[[고양땀]]
음....음식얘기 쓰다보니 배고프네요...팟타이 먹구 싶어요.....[[그렁그렁]]
레시피 찾으러 가야겠다...국수만 사다놓고 ...썩겠네....
위치는 홍대앞 놀이터 맞은편이구요,(홍대에서 들어가는 방향으로
맞은편...전에 무슨 볶음밥집 있던 건물...) 간판이 이층전면에
크게 있는데 희끄무레해서 의외로 잘 안보이더군요 --;;;
한달전 여행가기 전에, 태국음식을 거의 일년만에 먹었는데,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씽아비아도 있어요 ^^
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가격도 안보고 아무 생각없이 팟타이를
시켰는데, 땅콩가루랑 해서 달달하고 맛있더이다...
아마도 식탁위에 남빠도 있었던거 같은데, 외국인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많이들 오는듯....
깨끗하고 음식도 괜찮고, 서빙하는 분, 계산하는 분 다들 친절해서
기분도 좋았구요. 주인장께서 태국에 꽤 오래 계셨다고 하더군요.
저녁을 나가서 자주 먹을 수 있으면 거기 자주 갈텐데....
가서 남빠 좀 만들어달라고 할텐데 ^^;;
(병째 사와서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프릭키누가 없으니 역시
그 맛이 안나더군요...좋아하는 음식이름만 기억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구요, 팟타이가 5천원 선이었던 듯...
씽아도 3~4천원 선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계산서를 안봐서
기억이 잘...
[[고양땀]]
음....음식얘기 쓰다보니 배고프네요...팟타이 먹구 싶어요.....[[그렁그렁]]
레시피 찾으러 가야겠다...국수만 사다놓고 ...썩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