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주변 파쑤멘 거리의 맛집
그거 아세요?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곳은
음식 주문하면 물과 얼음 금액을 받지 않는 답니다.
이곳 간판은 보지 않고 두번인가 들어가서 아침 먹었는데
전반적인 메뉴가 다양하고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주인 영감님이 정말 친절하답니다.
내부 구조도 여느 태국식당과는 약간 다른 중국필이 좀 난달까.
지도를 보아하니 로티마타바 지나서 조이럭클럽 근처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지도에 소개도 되었을꺼 같고...이 집이 조이럭클럽인가?
땡모반은 15바트고 왠만한 태국 국수는 20~30밧 정도. 스파게티도 35밧입니다. 전 그 근처에 나이소이가 제일인줄 알았는데 이 곳에 들른 후
나이쏘이가 가격과 양, 기타 등등을 비교해 봤을때 비싼 곳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가보세요.
음료는 가게 맞은 편 공중전화박스 옆에서 눈이 예쁜 아가씨가 갈아줍니다.
파리가 아니고 벌이 달콤한 향기 찾아 왱왱~돌고 있어요.
정확하게 가게 이름을 알아야하는데~ 좀 부족하네요.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곳은
음식 주문하면 물과 얼음 금액을 받지 않는 답니다.
이곳 간판은 보지 않고 두번인가 들어가서 아침 먹었는데
전반적인 메뉴가 다양하고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깨끗하고 주인 영감님이 정말 친절하답니다.
내부 구조도 여느 태국식당과는 약간 다른 중국필이 좀 난달까.
지도를 보아하니 로티마타바 지나서 조이럭클럽 근처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지도에 소개도 되었을꺼 같고...이 집이 조이럭클럽인가?
땡모반은 15바트고 왠만한 태국 국수는 20~30밧 정도. 스파게티도 35밧입니다. 전 그 근처에 나이소이가 제일인줄 알았는데 이 곳에 들른 후
나이쏘이가 가격과 양, 기타 등등을 비교해 봤을때 비싼 곳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가보세요.
음료는 가게 맞은 편 공중전화박스 옆에서 눈이 예쁜 아가씨가 갈아줍니다.
파리가 아니고 벌이 달콤한 향기 찾아 왱왱~돌고 있어요.
정확하게 가게 이름을 알아야하는데~ 좀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