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구~ 카오산에서 미터로 200밧이나 나오는 먼~ 곳이기에~ 차마... 찾아가실 분이 없으리라고 생각해서 안올렸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저 처럼 쓸데없이 돌아댕기는거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해서 올립니다. 철저하게 현지인 식당구역이구요... 외국인은 찾아가신 여러분 뿐이라고 거의 생각하시면 됩니다. Themall BangKae (더머얼 방케에) 로 택시타구 가셔서~ 내리셔도 되고 저같은 경우에는 더몰에서 주로 점심 해결하고 저녁때 되면 뷔페로 이동을 했는데요 더몰에서 20~40밧에 점심 간단히 해결 후 다시 택시를 타고~ (이유인 즉슨 이 지역에 있는 택시기사들은 호객행위를 안하기에) 기사아자씨한테 '뷔페에어리어' 를 말하면 데려다 주는 곳인데요 약 10개 (세어보진 않았지만 기억에 그정도...) 뷔페식당이 있습니다. 그근처에도 돌아다니면 꽤~ 많은 뷔페가 있구요 1인당 70~150밧까지 다양하게 봤습니다. 차이는 거의 랍스타의 유무에 달려있는 듯 했구요... 메뉴는 돼지,닭,소,해산물,국수,각종 후식 등 보기만해도 행복해집니다... 100페퍼 대뼝이 350정도 했고 콜라나 물은 조금만 시키시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석쇠와 전골냄비같은거 두개를 주구용 석쇠에는 새우랑 돼지갈비 구어먹고 전골냄비에는 야채를 육수에 넣고 이것저것 먹은담에 국물먹음 시언하고 좋드라그여~ 숙박은 그 근처에 러브호텔이 많은데 택시타고 이동하시고 거의 300~700밧에 깨끗하고 온수 에어컨 티비가 있는 방들이 맘에 쏙~ 드실겁니다. 워낙 후미지고, 유흥과는 거리가 먼 곳이라 올리기에 고민 했지만... 태사랑 어딘가에 저처럼 쓸데없는(?) 여행 찾고 계신 분 있으시면~ 도움이 될 까 올려봅니다. 식당까지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쪽지를 주시와용~ 조기 치매인지라 ''; 알아봐드릴께용 맛나게 즐기세요 눈길 의식하느라 조금씩 10번 가져다 먹었음 ㅍㅍ 사진은 주로 해산물인데 돼지갈비 삼겹살 녹색국수(?) 아쓰크림 쩰리 각종과일등 ''; 맛이 쵝오에요! 아~ 참 위스키 글라스로 먹으면 너무 빨리 없어져요 ''; 아껴드셔용~ 순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