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끄라퐁거리 식당
지나다니다 클린푸드 팻말 달려있어 간곳인데.. (저거 달려있음 거의 맛있었어욬ㅋㅋㅋ)
나중에 보니 가이드책에 표시되 있더라구요..
짜끄라퐁거리 버스정류장 옆 국수집이 이 집 맞죠?? (맞나요? ㅡ.ㅡ ;; )
저기 계신 아저씨가 주인이신듯 싶구요
벽면에 다양한 국수사진이 있는데..
그냥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분홍색국물나는 국수 .. 이름이 뭐였더라 ;;
그거랑 국물 없는거라 시켜먹는데..
맛은 그냥저냥 -_-
옆자리에 계신 태국할아버지께서 계란말이 같은걸 시켜 드시더라구요..
하두 맛있게 드시길래 ;;
저희두 하나 시켜 먹는데...
머스타드는 달라고 해야지 줘요 ...뿌려먹어야 맛있어요...
아삭하니 야채도 들고 맛있드라구요.. ㅋㅋ
이름 물어봐서 알았는데... 금새 까먹어서..
뽀... 뭐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 ;;;
국수등 25밧정도고 저것두 25밧였던걸루 기억되네요...
다음날 다시 가서 일인 하나씩 먹었었어요 ㅋㅋ
그리고 저 쪽파.. 첨엔 딸랑 하나씩 올려진거 ' 뭐냐~!!' 하면서
안먹었는데.. 한번 맛들리니.. 아삭하니 반찬처럼 먹기 좋드라구요.
맵지도 않고.. 흐흐흣
나중에 보니 가이드책에 표시되 있더라구요..
짜끄라퐁거리 버스정류장 옆 국수집이 이 집 맞죠?? (맞나요? ㅡ.ㅡ ;; )
저기 계신 아저씨가 주인이신듯 싶구요
벽면에 다양한 국수사진이 있는데..
그냥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더라구요;;;
분홍색국물나는 국수 .. 이름이 뭐였더라 ;;
그거랑 국물 없는거라 시켜먹는데..
맛은 그냥저냥 -_-
옆자리에 계신 태국할아버지께서 계란말이 같은걸 시켜 드시더라구요..
하두 맛있게 드시길래 ;;
저희두 하나 시켜 먹는데...
머스타드는 달라고 해야지 줘요 ...뿌려먹어야 맛있어요...
아삭하니 야채도 들고 맛있드라구요.. ㅋㅋ
이름 물어봐서 알았는데... 금새 까먹어서..
뽀... 뭐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 ;;;
국수등 25밧정도고 저것두 25밧였던걸루 기억되네요...
다음날 다시 가서 일인 하나씩 먹었었어요 ㅋㅋ
그리고 저 쪽파.. 첨엔 딸랑 하나씩 올려진거 ' 뭐냐~!!' 하면서
안먹었는데.. 한번 맛들리니.. 아삭하니 반찬처럼 먹기 좋드라구요.
맵지도 않고.. 흐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