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파 & 쩌호이
쏨땀 느아 먹으러 갔다가 넘 길은 줄 땜시 ;;;
선택된 샤얌스퀘어에 있는 씨파 ㅋㅋ
종업원들이 엄청 친절 ~ 물잔이 조금이라도 비었다 싶으면
저멀리서 달려와 채워주더라구요 ^^;
4명이서 물이랑 밥이랑 등 시켜서 팁포함 900밧 나왔어요..
다른건 그냥저냥 ;; 뿌빳 퐁커리는 쩌호이가 더 맛있었어요.. ;;
쁠라 까오 락 프릭 양념이 양념통닭맛이어서 맛있었구요..
생선두 바싹하게 튀겨져서 이 음식이 저희에겐 젤루 맛있었답니당 ㅋ
쩌호인 사람 정말루~ 많고.. 음식두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종류도 많고 해서 몇번 갔었던 곳이에요..
어느 고마운 분이 한국 추천음식해서.. 적어놓으셨던데..
선택하기도 어렵게 가지수가 많은지 ㅋㅋ
4명이서 물이랑 밥이랑해서 460밧 나왔구요..
가격이나 맛이나 씨파보다는 만족스러웠어요..
저기서 첨 먹어본 모닝글로리 볶음은 여행내내
꼭 시키는 필수 음식이 되었죠. ㅋ
ps. 포토샵에서 똠 -> 이글자가 안써지네요 ㅋㅋ 그래서 또옴 으로 ;;
선택된 샤얌스퀘어에 있는 씨파 ㅋㅋ
종업원들이 엄청 친절 ~ 물잔이 조금이라도 비었다 싶으면
저멀리서 달려와 채워주더라구요 ^^;
4명이서 물이랑 밥이랑 등 시켜서 팁포함 900밧 나왔어요..
다른건 그냥저냥 ;; 뿌빳 퐁커리는 쩌호이가 더 맛있었어요.. ;;
쁠라 까오 락 프릭 양념이 양념통닭맛이어서 맛있었구요..
생선두 바싹하게 튀겨져서 이 음식이 저희에겐 젤루 맛있었답니당 ㅋ
쩌호인 사람 정말루~ 많고.. 음식두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종류도 많고 해서 몇번 갔었던 곳이에요..
어느 고마운 분이 한국 추천음식해서.. 적어놓으셨던데..
선택하기도 어렵게 가지수가 많은지 ㅋㅋ
4명이서 물이랑 밥이랑해서 460밧 나왔구요..
가격이나 맛이나 씨파보다는 만족스러웠어요..
저기서 첨 먹어본 모닝글로리 볶음은 여행내내
꼭 시키는 필수 음식이 되었죠. ㅋ
ps. 포토샵에서 똠 -> 이글자가 안써지네요 ㅋㅋ 그래서 또옴 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