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
한번쯤 시도하고 싶었다...
무엇을? 사진에 있는것을 먹는것...
하지만..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어릴적에 메뚜기와 개구리를 구워먹은 기억이 있는
나이지만...
저것들을 씹을때 느껴지는 느낌 소리 맛? 생각하니
왠지... 소름이.. ㅡ,ㅡ;
이 역시 짜뚝짝에 있는 식품(?)으로..
도전해볼 사람은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의 테이블을
1 2 3
4 5 6
7 8 9
라 칭할때..
1,4,8 번은 내가 본 메뚜기중 가장 큰 메뚜기였다.. ㅡㅡ;
2번은 깨구락지...
3번은 148번보다 약간 작은 다른종의 메뚜기..
5번은 뻔데기.근데 왠지 누에고치의 번데기는 아닌듯..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6번은 귀뚜라미.. ㅡ,.ㅡ;
7번은 개미볶음 그것도 고추 파 마늘 버섯을 함께 한 야채볶음이란다..
8번은 물방개 ㅋㅋㅋ
그 외 사진에 안 보이지만.
테이블 한편을 장식했던것은 땅강아지...
일단 주문을 하면 투명한 봉지에 이 식품(?)을 담고
분무기에 있는 액체(어장으로 추정)를 2~3회 분무한 후
작은 통에 있는 미상의 가루를 뿌려...
손님에게 건네준다... 가격은 10밧인가? 20밧인가?
[[으으]][[으으]]
무엇을? 사진에 있는것을 먹는것...
하지만.. 포기할수 밖에 없었다...
어릴적에 메뚜기와 개구리를 구워먹은 기억이 있는
나이지만...
저것들을 씹을때 느껴지는 느낌 소리 맛? 생각하니
왠지... 소름이.. ㅡ,ㅡ;
이 역시 짜뚝짝에 있는 식품(?)으로..
도전해볼 사람은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의 테이블을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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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칭할때..
1,4,8 번은 내가 본 메뚜기중 가장 큰 메뚜기였다.. ㅡㅡ;
2번은 깨구락지...
3번은 148번보다 약간 작은 다른종의 메뚜기..
5번은 뻔데기.근데 왠지 누에고치의 번데기는 아닌듯.. 그럼 무엇이란 말인가?
6번은 귀뚜라미.. ㅡ,.ㅡ;
7번은 개미볶음 그것도 고추 파 마늘 버섯을 함께 한 야채볶음이란다..
8번은 물방개 ㅋㅋㅋ
그 외 사진에 안 보이지만.
테이블 한편을 장식했던것은 땅강아지...
일단 주문을 하면 투명한 봉지에 이 식품(?)을 담고
분무기에 있는 액체(어장으로 추정)를 2~3회 분무한 후
작은 통에 있는 미상의 가루를 뿌려...
손님에게 건네준다... 가격은 10밧인가? 20밧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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