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 129밧에 맛보는 스시뷔페 -Buffet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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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 129밧에 맛보는 스시뷔페 -Buffet House-

배낭쟁이 6 4160
사진은 지금 받는중이라 아직 올리진 못하겠구요

미소네에서 건너서 왼쪽..(치앙마이 대학쪽으로)으로 쭉... 한 10분정도

걸어가시면 buffet house 가 있습니다.. 여기서 많이 이야기하시는

쑤콘타무까타 거기도 더 지나서 있구요..

129밧에 저녁에가시면 스시가 있는데(낮에는안가봐서 잘모르겠어요)

새우초밥 연어초밥 그리고 롤종류가 한 10가지는 되는듯 참치롤에

날치알같은것도 있었구요... 스시만있는거 아니구요 먹을거 엄청많습니다

과일에 샐러드 그리고 각종 먹을것들 (고기,생선류) 이렇게 먹고 129밧

저희는 첨에 수콘타무까타 찾을려고 그쪽길로 쭉 걸어갔거든요 ㅋ 근데

아시다시피 수콘타무까타가 찾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계쏙걷다보니

거기나와서 들어갔는데

강추입니다!^^
6 Comments
mloveb 2006.07.26 21:16  
  저도 지나가다가 봤는데 함 가봐야겠네요~^^
테즈카w 2006.07.28 21:46  
  치앙마이가면 꼭 가봐야겠네요..^^좋은 정보 감사해요..ㅋ
sch 2006.07.29 20:46  
  저도 가봐야겠네요  8월 23일 치앙마이 IN  입니다 
 ㅋㅋ  진짜 좋은정보네요  굳 입니다  감사  감사 ..^^
Lucia 2007.06.20 22:18  
  전 여기서 한바탕 싸우고 난뒤 다시는 안갔습니다 (사실 그들의 보복이 두려워서 안갔지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갔을땐 점심시간 표시가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오후 3시까지이고 5시엔가(?) 저녁 오픈을 한다는데, 그걸 어디에도 표시를 안해놨었거든요. 제가 3시 넘어서 갔는데, 주문을 받기에...의심조차 못했었구요. 근데 음식이 특히 초밥이 암만 기다려도 안나와서 참다못해 물어보니 그때서야 5시에 오픈을 한다고 하는겁니다. 어이없어서 따져물으니 미리 알려주지 않은것 가게 어디에도 안내문이 붙어 있지 않은것에 대해서 사과조차 하지 않길래 주인을 불렀는데..결국 그 주인이 사과하더군요. 그리고 돈 안받더라구요. 그 후론 보복(?)이 무서워서 안갔습니다. 사실 이집 음식이 맛있긴 했는데..
왕발2 2009.05.23 06:55  
저는 2달만에 다시 가보는데 꼭 먹을거에요 ㅋㅋ
하늘동화 2010.08.23 11:04  
점심에도 스시 있어요 ㅎㅎㅎ
예전에 송크란때 물에 흠뻑 젖어 덜덜떨며 들어가서 먹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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