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들른 피잣집 1112
10시쯤 저녁먹은지 3시간도안되서 배가다꺼졋낄래 간식으로 피자랑 각종 사이드 메뉴 스파게티 이것저것 먹엇는데요 피자맛,, 별로에요,,샐러드도 시켯는데 접시조그만 밥공기식그거하나주고 한번바꼐 퍼먹을수없다길래 최선을다해서 옥수수처럼 작은 알갱이들부터 담기시작해서,, 점점 부피가 큰것을 담아 산처럼 쌓아올리기시작햇더니 주문받은 점원이 막웃으면서 몰래 큰접시하나를 가따주더라구요,,그래서 더신나서 최선을다해서 담고 자리로와서 맛없는 피자는 남기고 샐러드랑파스타 감자튀김 어니언링 치즈바게트 등은 맛잇께먹고 피자는 버리고왓어요
그냥 가볍게 간식으로 먹기는 괜찮겟어요,.,가격도 너무싸고,,배달도되드라구요 흐흐흐흐
방콕에도 요피잣집많던데요,,, 미쳐 식사못하신분들,, 호텔로 돌아와서 밤 10시쯤 배달주문해도 괜찮겟어요,,, 간식으로 ㅋㅋ밥은 따로,,마니먹어야 힘이나는거같아요
그냥 가볍게 간식으로 먹기는 괜찮겟어요,.,가격도 너무싸고,,배달도되드라구요 흐흐흐흐
방콕에도 요피잣집많던데요,,, 미쳐 식사못하신분들,, 호텔로 돌아와서 밤 10시쯤 배달주문해도 괜찮겟어요,,, 간식으로 ㅋㅋ밥은 따로,,마니먹어야 힘이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