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의 쉴락 Schluck
깔끔하고 깨끗하며 시원한 실내!
가격이 졸리프록이나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싸다고 볼수 있으나 질적 면에서
훨씬 맛이 좋다.
티본 테이크는 그램수에 따라 크기와 가격이 다양하고 풍미가 좋았으며
해물 스파게티의 경우에도 한국의 레스토랑에 뒤지지 않았다.
음료수와 샐러드도 보기에도 좋고 맛도 물론 만족스러웠다.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에라완 폭포갈때 아침에 주문하려 했더니
10시 이후에 문을 열어서 못 샀던것이 못내 아쉬웠다.
떠나는 날 식당 문이 닫혀서 졸리 프록으로 발길을 돌려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바나나쉐이크를 시켰다가 남겼다. 가격이 100밧정도 차이나서 그런지
맛의 차이도 엄청났다.
이미 입이 고급이 되어서 그에 못미치니 실망스럽기만 했다.
첫째날
티본스테이크 450g, 샐러드, 샌드위치, 바나나 쉐이크, 스프라이트
합계 270밧
둘째날
티본스테이크 450g, 샐러드, 해물스파게티, 바나나쉐이크, 스프라이트
합계 300밧 조금 넘었다.
현지가격으로는 좀 세지만 한국돈으론 만원이 안되니 만원으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깐짜에서의 여행이 더욱 행복하게 기억된다.[[원츄]]
가격이 졸리프록이나 다른 식당에 비해 비싸다고 볼수 있으나 질적 면에서
훨씬 맛이 좋다.
티본 테이크는 그램수에 따라 크기와 가격이 다양하고 풍미가 좋았으며
해물 스파게티의 경우에도 한국의 레스토랑에 뒤지지 않았다.
음료수와 샐러드도 보기에도 좋고 맛도 물론 만족스러웠다.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에라완 폭포갈때 아침에 주문하려 했더니
10시 이후에 문을 열어서 못 샀던것이 못내 아쉬웠다.
떠나는 날 식당 문이 닫혀서 졸리 프록으로 발길을 돌려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바나나쉐이크를 시켰다가 남겼다. 가격이 100밧정도 차이나서 그런지
맛의 차이도 엄청났다.
이미 입이 고급이 되어서 그에 못미치니 실망스럽기만 했다.
첫째날
티본스테이크 450g, 샐러드, 샌드위치, 바나나 쉐이크, 스프라이트
합계 270밧
둘째날
티본스테이크 450g, 샐러드, 해물스파게티, 바나나쉐이크, 스프라이트
합계 300밧 조금 넘었다.
현지가격으로는 좀 세지만 한국돈으론 만원이 안되니 만원으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깐짜에서의 여행이 더욱 행복하게 기억된다.[[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