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무난하나,,센트럴 삔까오 지하의 후지의 직원들서비스는 엄청 후짐

5년전 엠포리움 배카점에있던 후지에서 쇼핑하다 우연히 먹고 만족햇떠기억이나서,, 일부러 찾아간건아니고,, 센트럴삔까오 쇼핑하다 지하에서 우연히 발견 5년전 맛을느껴볼까 하고 드러갔다가,, 서비스 엉망때문에 기분잡침,,
 사람이많은 일욜이라그런지 정말 너무 정신없이 식사를해서,, 4명이서
저녁 7시쯤 스테이크 세트(깍두기모양,새우튀김한접시,우동한사발,연어롤튀김한접시, 아보가도 롤한접시,만두한접시,샐러드 한접시,김치하나추가 콜라 사이다 물 이렇게 시켰는데)
정말 음식이 40분에 걸쳐 다 따로따로 나오고 스테이크세트는 심지어 세트메뉴에포함된 스테이크빼고 사이드메뉴들이 먼저 쫙나오고 30분후에 스테이크가(그것도 왜이렇게 늦냐고 말햇더니 그제사) 가져와서 두서없이 먹고왔더니
 막 욕하고싶네요,, 그래도 맛은잇더군요 ㅋㅋ고기도 연한것이,,우동국물도 시언하고 튀김은 뜨겁게 잘튀겨져서 혓바닥 다 디고 입천장 다까지고,,

가격이 천오백바트 나왓구요 ,,가격은 저렴해서 조아요,, 암튼 좀 직원들친절하고 정리잘된 후지 가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