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도 삼겹살이 있다?!
제가 태국에 갔을때 태국친구랑 한 식당에 갔는데요. 거기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그건 우리의 고기 구워 먹는 문화와 매우 흡사했지요.
완전히 같다라기 보다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합니다.
먼저 원형의 통모양으로 구이판이 나옵니다. 통 안에는 숯이 있지요.
그 위에는 원형의 접쇠가 놓이는데 가운데는 음식을 굽고 접쇠의 가에 쪽은 육수가 둘러져 있습니다. 마치 바다 한 가운데에 섬이 우뚝하게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구여
얼마후에 생고기와 해물, 야채, 버섯, 옥수수 등이 나옵니다. 야채류는 수끼처럼 육수에 넣어 드시고 고기는 굽습니다.
냄새가 정말 쥑입니다. 소주가 간절하더군요.^^
친구에게 물으니 음식이름은 "쭘찜쭝" 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발음인지는 갔다온지 몇개월 되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가격은 친구가 사서 잘 모르겠구여~
아무튼 정말 놀랐습니다.
식당은 조금 큰 식당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고급식당은 아니구여~그냥 평범한 식당 입니다. 아마도 관광지에서는 드시기 힘들 것 같고.. 저는 랏담리에 있는 어느 골목에서 먹었는데 그것도 그 친구가 사는 동네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렸네요~ 하지만 겨울에 다시 가게 되면 다시 그곳에 갈거니깐 그때 자세한 정보 올리겠습니다.
태국음식 맛있어요^^
그건 우리의 고기 구워 먹는 문화와 매우 흡사했지요.
완전히 같다라기 보다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합니다.
먼저 원형의 통모양으로 구이판이 나옵니다. 통 안에는 숯이 있지요.
그 위에는 원형의 접쇠가 놓이는데 가운데는 음식을 굽고 접쇠의 가에 쪽은 육수가 둘러져 있습니다. 마치 바다 한 가운데에 섬이 우뚝하게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구여
얼마후에 생고기와 해물, 야채, 버섯, 옥수수 등이 나옵니다. 야채류는 수끼처럼 육수에 넣어 드시고 고기는 굽습니다.
냄새가 정말 쥑입니다. 소주가 간절하더군요.^^
친구에게 물으니 음식이름은 "쭘찜쭝" 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발음인지는 갔다온지 몇개월 되서 확실하진 않습니다.
가격은 친구가 사서 잘 모르겠구여~
아무튼 정말 놀랐습니다.
식당은 조금 큰 식당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고급식당은 아니구여~그냥 평범한 식당 입니다. 아마도 관광지에서는 드시기 힘들 것 같고.. 저는 랏담리에 있는 어느 골목에서 먹었는데 그것도 그 친구가 사는 동네라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렸네요~ 하지만 겨울에 다시 가게 되면 다시 그곳에 갈거니깐 그때 자세한 정보 올리겠습니다.
태국음식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