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호텔 디너뷔페
6시반부터 1층 강변에 위치한 River Cafe & Terrace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가격은 1493바트 (세금, 봉사료 등 다 포함)...4명이서 먹었구요....일본소주 한병 + 하이네켄 맥주 2잔...해서
총 7,792바트 나왔습니다. 달러로 계산하려니 안된다더군요...좀 황당...해서...카드로 계산했습니다. 208불 음식에 대한 평을 하자면....잘 모르지만...일단 야외 바베큐 코너는 환상입니다.
새우, 가재, 비프, 소라 등 원하는 만큼 골라서 주면 열심히 구워서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내부의 애피타이저 & 후식 코너 역시 환상...푸아그라 & 캐비어, 스시, 차이니스샐러드 등...맛있더군요...그리고 후식...데코레이션 정말 잘해놓았더군요....종류도 많고 맛도 있고...아무튼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음식의 수가 좀 적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 종업원들의 서비스는 우리나라 호텔뷔페는 따라갈수 없겠더군요...많이 가보지는 않았으나 롯데호텔, 힐튼, 인터콘티넨탈 등을 가봤는데,,,음식의 수준은 페닌슐라가 좋고 가지수는 좀 부족하고 종업원 서비스 및 경치는 훨씬 좋습니다.
총 7,792바트 나왔습니다. 달러로 계산하려니 안된다더군요...좀 황당...해서...카드로 계산했습니다. 208불 음식에 대한 평을 하자면....잘 모르지만...일단 야외 바베큐 코너는 환상입니다.
새우, 가재, 비프, 소라 등 원하는 만큼 골라서 주면 열심히 구워서 자리로 가져다 줍니다.
내부의 애피타이저 & 후식 코너 역시 환상...푸아그라 & 캐비어, 스시, 차이니스샐러드 등...맛있더군요...그리고 후식...데코레이션 정말 잘해놓았더군요....종류도 많고 맛도 있고...아무튼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음식의 수가 좀 적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 종업원들의 서비스는 우리나라 호텔뷔페는 따라갈수 없겠더군요...많이 가보지는 않았으나 롯데호텔, 힐튼, 인터콘티넨탈 등을 가봤는데,,,음식의 수준은 페닌슐라가 좋고 가지수는 좀 부족하고 종업원 서비스 및 경치는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