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 푸켓타운 백패커 게스트 하우스에서빠똥비치 올라가다 첫번째 사거리 왼쪽집.모서리
* 주요 메뉴 : 바미남.? 바미행.. 이거랑 비슷한데 이름이 가운데 좀더 길어여.ㅎ 
* 설명 : 찌라유왓에 빠져있다가 누군가 알려준 진한 국물이 일품인집

찌라유왓이 조금 자극 적이라면 여긴 스낵면?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위에 게살을 가득 얹어줘여. 일주일 내내 가서 먹고

포장도 해오고 물리지 않는... 오늘은 못갔지만

누군가 여기 글올렸던거 같은데 여긴 유명하지는 않고 영어도 잘 못하셔서

현지 메뉴밖에 없어요


그리고 만두같은게 들어있는데 이거 직접 앉아서 빛으시더라구여

부부인거 같은데 너무 착하고 자주 갔더니

이름을 묻더군요 그리고 양도 마니 준다는. 역시 먹는집은 단골이 최고의 손님인둣!

바미남 그러면 대충 알아는 들어요

암튼 너무 맛있어영.. 아 또 먹고싶어 진다

참고로 저녁 6시 오픈해서 4시에 클로징이예여~

강추 해여!!!

켁 먹는데 집중해서 나오면 바로 바로 다 먹었었는지

사진을 찍은게 바미 사진은 없네여 몇일 내로 다시 업뎃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