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g - เย็นตาโฟโกยวดข้างหอนาฬิกาตรัง(เจ้าเก่า) 옌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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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랑 시계탑 근처입니다. 숙소 여주인이 여기서 먹으라고 찍어서 알려줘서 가봤네요.
별기대 안하고 아무데나 알려줬을거라고 짐작하고 갔는데 직원들도 4명이서 조리하고 테이블이 다 차서 맛집 같더군요. 옌타포는 제가 예전에 다른지역에서 먹어봐서 맛을 잘 알아서 몇명이 시켜먹길래 저도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맛있네요. 빨간게 마치 케찹같이 뿌려져있는데 고춧가루 기반 소스 입니다.
안에 여러종류의 딤섬같은 것과 간이나 허파같은 것들도 있고요. 저는 쌀국수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라면,굵은 계란면, 쌀국수면등 3가지에서 선택가능합니다. 보통에 40bt 입니다.
적당히 매워서 칼칼한게 좋더군요. 보통 쌀국수들 어묵국수들 먹으면 잘먹었다고 하고 나오는데 제가 옌타포를 좋아해서 아주 맛있다고 칭찬 더 해주고 나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