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o - วัดทุ่งลุง
sadao - วัดทุ่งลุง
반찬이랑 국이랑 종류가 많습니다. 2시에 들렀는데 20여명이 식사중이었습니다.
탄산음료 3종류와 물 제공됩니다. 이곳은 설겆이를 직원들이 직접 합니다. 테이블이 한 20개 정도 됩니다.
한테이블당 6명 정도씩은 앉을수 있고요. 겉으로 보기에는 부지가 넓은거 외에는 잘 티가 안나더군요.
남쪽에서 말레이시아 국경 가까이로 갈수록 모스크가 더 많아서 무료식당 찾기가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