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먹은 것들
이스라엘 음식집 쇼사나에서 먹었던 후무스(저 흰 것, 뻑뻑한 크림비스므리끄리..이게 뭔가요? 인터넷 찾아봐도 없공...)와 스니츨(치킨까스 비슷)..최악이었음.. *
3) 로띠..맛났음..모카빵 비슷,,고소하고 *** 15 bt정도?? 가물가물..
거기다가 쥐똥고추를 함께..콧물 닦아가면 아주 맛나게.. ****
5) 카오산 람부뜨리 로드에서 가까이 있던 국수집에서 먹었던 꿰띠오남..맛났음 25 bt 정도 ****
주인보고 알아서 넣어달라고 하니 저렇게 가져오더라구요
6) 끄라비 아오낭 비치 유일(이라고 추정되는)한 위스 레스토랑에서 먹은 음식, 종업원에게 추천받은 음식이었었는데..
스테이크처럼 보이는 저것이 바로 스위스 포테이토랍니다..ㅡㅡ'
름에 절은 감자채 무더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치킨은 왼쪽으로 허연 소스에 조그만 덩어리로 넣어져 있구요..
정말 맛있는 태국음식들도 많은데 돈이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먹었다지요?
원랜 시푸드 먹어볼려고(랍스터) 간거였는데 가격도 비싸고 해서 그냥 이것으로..
8) 아오낭 골든 비치 리조트에서 먹었던 그린 커리 위드 쉬림프 156 bt **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썩 좋지도 않은..머..
9) 미스터 도넛 (Mr.DONUT)
요긴 사진은 없지만 한 번 드셔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일본 갔을 때 먹었었다가 홀딱 반해버렸었는데 한국엔 없어서
태국엔 있다는 것을 알고 태국 여행가서 먹어보리라 다짐하고 사먹은 거였거든요
던킨이나 크리스피크림보다 훨씬 맛나요, 쫄깃쫄깃한 것이..
마분콩 센터에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도넛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기회되심 함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