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쌀국수 가격과 한번 비교해보세요.
매번 방콕에 가면 일부러라도 동대문을 찾아가서 김치말이 국수 꼭 먹습니다.
타지에서 한국의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거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
태국 길거리에서 국수한그릇 30밧이면 먹습니다.
식당에서는 이보다 약간 비싸고요.
근데, 태국식당에서는 꼭 다른 음식도 같이 주문합니다.
한국사람 라면 한그릇도 반찬(김치,단무지) 없으면 뭔가 허전합니다.
태국은 국수주문하면 달랑 국수 한그릇 줍니다.
비록, 동대문의 국수가 태국물가에 비하여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밑반찬 많이 딸려나옵니다.
물론 내입맛에 맞는 반찬도 있고, 안맞는 반찬도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한국와서 포호야가면 쓰러집니다.
포호야에서 쌀국수 한그릇에 7~8천원합니다.
베트남 현지에 비하면 엄청난 가격입니다.
타지에서 고국의 맛을 볼수 있다는게 더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대문의 김치말이 국수가 그곳에서는 한국의 음식입니다.
현지의 음식과 비교하면 당연히 비쌉니다.
하지만 일부러 그것을 먹으러 가는사람도 많다는것입니다.
제가 동대문을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잘못한것이 있다면 당연히 한마디 해야겠죠.
타지에서 한국의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거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
태국 길거리에서 국수한그릇 30밧이면 먹습니다.
식당에서는 이보다 약간 비싸고요.
근데, 태국식당에서는 꼭 다른 음식도 같이 주문합니다.
한국사람 라면 한그릇도 반찬(김치,단무지) 없으면 뭔가 허전합니다.
태국은 국수주문하면 달랑 국수 한그릇 줍니다.
비록, 동대문의 국수가 태국물가에 비하여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밑반찬 많이 딸려나옵니다.
물론 내입맛에 맞는 반찬도 있고, 안맞는 반찬도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 한국와서 포호야가면 쓰러집니다.
포호야에서 쌀국수 한그릇에 7~8천원합니다.
베트남 현지에 비하면 엄청난 가격입니다.
타지에서 고국의 맛을 볼수 있다는게 더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대문의 김치말이 국수가 그곳에서는 한국의 음식입니다.
현지의 음식과 비교하면 당연히 비쌉니다.
하지만 일부러 그것을 먹으러 가는사람도 많다는것입니다.
제가 동대문을 두둔하는것은 아닙니다.
잘못한것이 있다면 당연히 한마디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