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걸려는게 아니고 글을보다가 제생각을 올립니다.
김치맛... 참 어려운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릴적부터 어머님이 해주신 김치를 먹고 그맛에 거의 길들여지죠.
그래서 다른집 김치보단 자기집김치를 더 맛있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을겁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입맛은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누군짜고 누구는 싱겁고 그리고 맛있다는 사람들도 있지요.
장사하는사람이 일부로 맛없는 음식을 만들어 팔진 안을겁니다.
음식하시는분이 정성껏 요리를해서 팔겠지요.
요리엔 정성이 들어가야 맛있는 요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김치란것이 어느 누군가에게 그렇게 맞추는게 쉽진 않을겁니다.

요리하시는분은 손님들이 잘먹고간단말에 보람을 느낍니다.
다른나라에서 먹는 한국음식 기분좋게 드셔봄은 어떠실런지요.

그리고 모업소 사장님두... 이곳에 올라온 글들은 좋은 충고라 생각하시고
조금더 음식맛에 신경써보심은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