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앞에도 있지만 로따스 까르프 내부에도 있지요.
저도 이것들을 재미삼아 가끔 사 먹습니다.
보통은 식당에서 25바트 이상씩은 팔기 때문에. 싼 거만 보면 충동구매하는 습성 탓에 10바트 라는 가격에 놀라서 사먹습니다.
이런 류의 싸고. 정갈한 국수 혹은 파스타 류의 음식을 맛보고 싶으면 가까운 로따스혹은 까르푸로 쫒아 가시면 어김없이 매장내에서 팔고 있을 겁니다.
십바트 로 먹을 수 있는 각종 요리와 먹거리들을 일제히 사진을 찍으며 수집해 놨다가
짠! 하고 보여줄려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