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소텔 나일럿팍 뷔페 1+1(11월30일까지)

홈 > 태국게시판 > 먹는이야기
먹는이야기

- 태국 현지 음식과 식당, 한국에 있는 태국 식당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 식당정보 올릴때는 식당 이름, 위치, 가격대를, 음식정보 올릴때는 음식에 대한 설명과 먹을 수 있는 곳을 명기하여 주십시오.
- 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스위소텔 나일럿팍 뷔페 1+1(11월30일까지)

꼬끄라딴 11 4845
* 식당 위치 :스위소텔 나일럿팍
태국인들은 스위쏘텔 파크나일럿 이라고 부르더라구여~~@
추석때 방콕 마지막날밤 공항가기전에 디너뷔페 갔었어요~
공항으로 가는길이라서 트렁크 3개 가지고 갔었는데..
프론트에 보관 부탁하니 친절하게 맡아주었어요.
로비에서 태국언니가 피아노연주에 맞춰서 라이브로 노래 불러주시공~
분위기 좋더라구요^^
메뉴는..
회종류:연어회,참치회,생굴,생새우
스테이크: 돼지고기,연어,소고기 스테이크 만들어서 테이블로 서빙 해 주고여
스파게티도 종류별로 즉석요리 해주고..그외 타이음식도 즉석요리 해주더군요.
샐러드바도 풍성하고..크림스프,볶음밥,,,치즈도 브리..블루치즈 같은 고급치즈 종류별로 있고
과일과,케잌코너도 알차더라구여.
직원들도 친절하고..음식맛도 만족스러웠답니다.
1+1은 점심뷔페도 가능하고 11월30일까지 프로모션한다고 하니..
방콕 가시는분들 함 이용해 보세요.
저희는 성인3명+아이1명 디너뷔페이용했구여. 1648밧 냈네요.

아래는 호텔 사이트 프로모션 정보예요~
*http://www.swissotel.com/EN/Destinations/Thailand/Swissotel+Nai+Lert+Park/PROMOTIONS/gourmet/1-1-Buffet-Lunch.htm :

저희는 금욜 저녁에 갔었구여~
주말에는 가격이 조금 오른데요~~씨푸드데이 라나??
11 Comments
아영이 2010.09.28 09:28  
님 혹시 예약하고 가셨나요 ? 저도 10월 8일 금요일 저녁에 가볼가 하는데,,

예약없이 가서 프로모션 하는줄 안다고 말하고 먹음되나요?
꼬끄라딴 2010.09.28 13:10  
저희가족도 예약 없이갔었어요^^
한..6시30분쯤 들어갔는데.. 여유 좌석은 많았었어요^^
그리고..뷔페1+1 한다는 표시가 레스토랑입구에 떡~허니 세워져 있으니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했는데도  직원이 알아 듣더라구요^^;;
아영이 2010.09.28 16:55  
아~ 정말요? 감사합니당 덕분에 좋은정보 얻고 가요~!
absolute7 2010.09.29 04:08  
우왕 가보고싶은데 같이 갈사람이 없네요 흑흑ㅠ
루미나 2010.09.30 01:27  
부페드시고 나서 공항 가실때 몇시에 출발하셨나요?(공항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ㅎㅎㅎㅎ 함 가보고 싶네염,,
absolute7 2010.09.30 01:35  
비행기 시간에 따라 교통상황이 따라 어찌하다 말씀드릴수는 없으나.
호텔 위치가 시내중심부입니다 시암하고 칫롬 bts에서 약간 북쪽입니다.
낮에는 막힐테니 넉넉히 출발하셔야할거에요
꼬끄라딴 2010.09.30 10:56  
저희는 밤 00시15분 제주항공이었구요~
밤9시에 스위소텔에서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택시타고 흥정하면 시간이 지체되고 기사맘대로 차안에서 불안할듯하여..
홍익여행사와 픽업시간 상의 후 400밧에 공항가는 차량예약  해서 갔습니다.
택시 잡아서 미터로 가는것과 예약차량의 가격이 별 차이는 없더라구요^^
루미나 2010.10.01 05:17  
아, 답변 감사합니다.ㅎ 공항가는거 땜에 저녁부페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행일정에 참고할게요^^
absolute7 2010.10.01 05:16  
밤 9시 이후 비행기라면 택시타고 미터로 가도 200밧대면 충분히 도착할겁니다.
250밧 이상은 왠만하면 안나올것 같구요
고속도로를 어디서 타냐 차이이지만 그쪽에서 택시기사가 고속도로 잘타면 20밧대 고속도로 티켓 딱 하나 끊고 가능경우도 있네요
루미나 2010.10.01 05:19  
아,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꼬끄라딴 2010.10.01 13:54  
absolute7 님은 택시타기의 고수 신 가 봅니다^^ 스위소텔(시내)에서 맘씨 나쁜 택시기사 만나면 막히는길 찾아다니고  뱅기시간은 시간은 촉박한데..가슴 졸이면서 여행을 마무리 할 자신이 없는 저로서는 맘편히 한인여행사 이용했답니다^^  뱅기시간이  넉넉하다면..택시 잡아타는 것이 저렴한게 맞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