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캔톤 하우스
차이나 타운에 가서 딤섬집을 갔었습니다. 차이나 타운은 중국계가 많이 몰려 사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딤섬과 제비집, 샥스핀 요리를 하는 중국음식점이 많습니다. 그중에 캔톤하우스가 가장 깔끔하고, 헬로 태국에도 홍보된 만큼 가장 많이 알려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디 였는지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차이나 타운 큰 대로를 따라가다 보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딤섬6개하구, 샥스핀 숲을 시켜먹었고, 냉녹차를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딤섬은 한 셑에 두개 정도가 나오는데, 한 셋트당 20밧이었고, 냉녹차는 한 번시키면 20밧인데, 떨어질때 마다 알아서 리필을 해줍니다.
딤섬을 4개 시켜서 이날 제가 먹은 액수는 400밧이 나왔습니다. 차이나 타운 가셔서 딤섬을 드시고 싶으시면 여기 괜찮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여기는 체인점이라 차이나 타운 말고도 방콕 여러곳에 캔톤 하우스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