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플라자
태사랑에서 정보를 많이얻고가서.. 그래도 방콕에있는 4일동안 잘보낸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정보를 좀 드리려고요^^
요왕님과 이훈님이신가? 올리신글 프린트해서 가지구갔거든요.
찾기는쉽더라구요..저희는 일일투어하고 여기에서 내려달라고했습니닷..
두분 말씀대로 2인분=슈프림이지만
한국사람이생각하는 2인분이랑 다른관계로
두분이서 가셔도 패밀리세트 드시는게 나을거같아요..제생각엔^^
고기를 구울수도있고
옆에 국물이있어서(사진참조하세요)
수끼처럼먹을수도있답니다.
김치를 추가주문해서 국물에 끊이면 좀 더 얼큰합니다.
아참..저희는 이번에가서 좀 ..곤란했던게.
거기서 일하는종업원들이 네모난 통에 새우나 버섯이나 오징어등등을
들고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물었죠
이거 공짜냐구.그러니까 공짜래요,
그래서 좀 많이시켰거든요??
(종업원들이 대체적으로 영어를 못합니다..ㅜㅜ)
슈프림 230밧
김치 50밧
밥 30밧
각종 사이드디쉬(공짜라고한거) 300밧
샐러드 60밧
음료수 80밧(두명)
거의 700밧 나왔어요.
아참.그리고. 또 조심하셔야할게.
저희가안먹은걸 하나 넣었더라구요
가격이 생각한거보다 많이 나와서 다 따져봤거든요
안먹었다고한거 60밧 빼줬습니다.
주의하세요.
======저는 태국음식 처음먹어봤습니다..이번에 태국가서.
처음엔 맛있는지 잘모르겠던데. 지금와보니..그 맛이생각납니다..중독성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