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랐던 새로운 음식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 : 쁠라돔 (빠돔? 빠둠) -> 자세히 아시는 분 추가설명 부탁
이름처럼 생선을 요리했습니다.
메기처럼 생긴 녀석의 살을 그냥 기름에 튀겨서,
살점이 마치 스폰지처럼 부풀어져 있습니다.
튀겨진 살점과 함께 나온 솜땀과 같은 것과 함께 먹는...
음식 자체가 독특하면서도 맛과 가격은 괜찮은 편입니다.
기회 되시면 한번 시식해도 좋을듯.
[그림설명 : 생선 살을 기름에 그냥 튀긴 모습]
[그림설명 : 함께 나온 솜땀? 모양이나 맛이 아주 흡사함]
[그림설명 : 살점과 솜땀 약간을 함께 올려서 한 입~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