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 ,착한 식당 무양 까올리(119바트)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 여행객들에게 무양 까올리 처럼 착한 가격에 착한?메뉴를 가지고 있는 식당들이 또 있을 까요?
1인당 79 바트부터 119바트까지 가격은 천차 만별이고 메뉴 역시 천차 만별이지만 이 모든 무양 까올리의 특징은 음식을 제한 없이 무한정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것....
방콕의 경우에도 여행객이 많이 몰려 이미 현지의 물가 수준을 훌쩍? 뛰어 넘어 버린 수쿰빗이나 카오산 지역만 살짝 벗어나도 동네 동네마다 이렇듯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무양 까올리는 곳곳에 성업 중이랍니다.
실로 무양 까올리의 열풍(?)이라는 표현이 적당할듯 싶네요...
가장 찾기 쉬운 무양 까올리는 라차다 지역이구요. 그리구 펫부리 지역도 무 양 까올리가 많이 있습니다.
파타야의 경우에는 싸이삼 지역에 무양 까올리가 많지요.....
착한?가격...착한? 메뉴....아무리 봐도 맛있게..그리고 배부르게...우리의 입맛과도 가장 비슷하게? 한끼를 해결 해야만 한다면?...태국에선 무양 까올리가 최고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