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바가지 쓴 첫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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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바가지 쓴 첫 식당

푸켓에 도착 하여 처음 찾은 식당 입니다.
덥구 피곤 하여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라이브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이라 라이브도 하지 않는데 가격은 저녁 라이브때 가격을 받더군요.
"카우팟 무" "카우 쑤어이" "카우팟 꿍" "꿰이 띠오 남" "비야 씽 1병"
"환타1병" 먹었습니다. 550밧 나왔습니다.
좀 비싼 가요?
3 Comments
빠뚜남 2007.02.21 13:32  
  간판이 없어서 정확한 식당 이름은 모르겠고
건너편에 도로쪽으로 옆으로만 긴  슈퍼가 있습니다.
식사 하실 분들은 해변쪽이 저렴 한듯 합니다.
베낭끈잡고 2007.03.29 05:34  
  아무리 비싸도 300밧 일듯........
카와이 2007.04.21 09:19  
  아이고야~ 심하게 썻네요~ 저도 재작년 위앙따이 호텔 입구 노점에서 아무 생각없이 가격도 안물어보고 밥 먹었는데 4명이서 400밧이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순간 당황해서 따졌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고..ㅜㅜ 첫여행도 아니었는데 바가지는 정말 순식간으로다가! 조심합시다!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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