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에 카리스마에 사진한번 못찍고..
아래올려진 정보는 쓰나미전이니..^^
위치는 기존에 있던 아파치바옆옆 가게맞는데요..
이건 무슨 운명에 장난인지몰라도..아파치바옆가게가 홀랑 다 타버렸습니다.
타일뼈대만 남고 다 타버렸어요.해가지면 장사나오시는데요.
여전히 무표정이시고 콧수염도 여전^^
아파치바옆 건물 앞에서 마차놓고 장사하고계십니다..
여전히 손님은 젤 많구요.낮엔없구 해가질때나 저녁때만 장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