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아름다운 바닷가를 여행하는 도중에도 가끔씩 돼지갈비가 먹고 싶을때가 있죠? 이번에는 맛나는 돼지 갈비 구이와 입에서 살살 녹는 찹쌀밥을 먹을 수 있는 "무양"이라는 작지만, 맛있는 현지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이따금씩 푸켓 도깨비 스쿠바에서 직원들의 회식 및 영양보충 장소로 이용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찰롱써클을 지나, 까타, 까론 방면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습니다.작고 아기자기한 규모고 음식값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석쇠에다 지글지글 고기를 굽는 모습..으아~ 생각만 해도 맛나지 않을까여..~~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군여...

식당 내부의 모습들...

이 날 먹었던 돼지 갈비와 조그만 바구니에 나오는 입에 찰싹찰싹 붙는 찹쌀밥(카우 니여우),꽁치구이...또 가구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