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Keang Mookata Buffet / 1인 278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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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 Keang Mookata Buffet / 1인 278bt

클래식s 5 1191

https://goo.gl/eQAAkn 

Keang Mookata Buffet

 

이곳은 1인 278 / 2인 492, 502 중에서 선택해서만 드실수 있습니다.

싱글차지가 꽤나 붙습니다. 제가 가본 250bt대 뷔페중에 중국인 단체손님이 제일 많이 옵니다. 

 관광버스 10여대 이상 봤습니다.7시 ~ 7시 반사이에 쏟아져 들어오고, 들어오면 음식 다 사라집니다.

 

너무 한꺼번에 쓸어가버리니 음식 채우는데 시간 걸리더군요. 정말 무섭게 사라집니다. 과장이 아니라요. 음식 맛들은 괜찮습니다. 고기질도 괜찮은 편이고요.  공간도 넓어서 다니는것도 편합니다.

 

단점은 너무많은 중국인과 파리들 입니다. 과일이 2종류 밖에 안되네요. 그런데 김치가 2종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그만큼 패키지 손님이 많다는 뜻이겠죠. 튀김종류를 중국인들이 좋아해서긴 할텐데 맛이 좋습니다. 중국인 버스들 도착과 함께 튀김들은 다 사라집니다.

5 Comments
클래식s 2018.06.11 09:27  


 kang bbq 입니다.



 여긴 특이하게 딸기 아이스크림, 살라 아이스크림인가 빨간 아이스크림으로 2개 입니다. 다른곳들은 보통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쵸코를 제공하는곳들이 많은데요.



 뭐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네요. 젤리와 단맛 나는 재료들을 시럽,연유,코코넛 밀크좀 타서 후식으로 드시면 됩니다.



이식당은 18시에 가세요. 19시에 방문했는데 한참 많이 먹을 시간이라 부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인 단체 버스 10대 이상 옵니다. 가성비 좋다고 생각되는지요.



이곳의 장점은 고기가 연하고 튀긴통닭등 간이 적절해서 맛있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오는 구조네요.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지만 이곳은 공간이 넓어서 음식 가지러 다니기도 편하고 주차도 여유있습니다. 닌자가 좀 많이 좁네요.



냉동새우도 제공됩니다.



머리부분이 좀 큰 새우와 안큰 새우 2종류 이상 있습니다.



지금 뒤늦게 알았네요. 김치가 있었다는걸요. 너무 과일만 쳐다보다가 김치를 안먹었군요.



감자는 너무 딱딱해서 비추천입니다. 어디가나 감자는 돌덩이네요.



초보자한테는 무리인 셀프 솜땀입니다.






라면 국수 채소들입니다.




어디가나 해산물 한접시 그릴에 대신 구워주는 서비스는 20bt 씩입니다.



100bt을 더내면 이걸 먹을수 있다는 뜻인지 헷갈립니다.



손님들 절반 이상이 중국인입니다.






이곳의 단점은 파리가 많습니다.






 저는 3set으로 먹었습니다. 콜라가 60, 아이스가 40bt 인듯이요. 다른데도 대충 저정도 합니다.



추가 주류 메뉴판입니다.


뽀뽀송 2018.06.11 10:35  
클래식s님께서, 요즘 저녁을 무까타에서 드시나 보네요.
파타야 무까타 다 섭렵하실 듯.ㅋ
혼밥하시나요?
아님, 눈에 들어오는 참한 태국 처자랑 같이 드시나요?
클래식s 2018.06.11 10:50  
지인과 잠시 동행중입니다. ^^.
고구마 2018.06.12 12:25  
육류에 플라스틱 덮개가 있어서 정말 좋네요.
이거 없는 식당가면 플라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고기를 먹고 있는지...ㅠㅠ
클래식s 2018.06.12 15:31  
파리있으면 안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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