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여행객들 없는 현지인들만 있는곳도 들려보고싶어서
칸차나부리에서 3박을 햇다.(리버콰이호텔-지낼만하다 시내를
걸어다닐수있어서 좋다. 다만 조식이 꽝~!! 프렌치토스트엔 개미들이 잔뜩..
거의 현지식에 향도강해서...음식 종류도 정말 적다.)
콰이강의 다리에 간날..두명이 플로팅레스토랑에서 3가지음식에 맥주 음료수 남길정도로먹고 300밧 정도 나왔다.
또 터미널근처 1112피자앞에 밤이면 노점이 서는데 바로 그 피잣집앞에
젊은아저씨가 하는 볶음밥.. 향도 거부감도 전혀없이 정말 맛있다.
둘이서 치킨볶음국수, 돼지고기볶음밥, 물. 스프라이트 를 먹고
70밧정도.. 1112피자도 치킨은 별로고 불고기피자는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피자S사이즈는 성인손바닥두개만하다. 작지만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