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식당 nancy 없어졌네요..
처음 쓰는 글이네요^^
태사랑에서 지도 보고 찾아가려고했는데(현재 묵고 있는 숙소가 빠위하우스에요)
IRIE BAR로 바꼈어요..ㅜㅜ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야서비스있는 길가 야시장에서 초밥 파는데 완전 맛있어요! 하나에 5밧이에요 7밧짜리도 몇개 있구요
오늘은 비가와서 인지 초밥부부 안나왔네요(한번 더 먹고 싶었는데..)
내일 다시 치앙마이로 가는데
빠이 떠나기가 싫네요
빠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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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아이패드
2012.06.29 01:06
초밥길거리에서 파는거 조심하세요.큰일납니다.
호주관광객 2명이 길거리초밥먹고 숨진일이 치앙마이에서 있었습니다.생선초밥은 부패하면 독입니다.
호주관광객 2명이 길거리초밥먹고 숨진일이 치앙마이에서 있었습니다.생선초밥은 부패하면 독입니다.
고구마
2012.07.02 15:49
세상에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났군요.
안그래도 사실....저는 태국에서 파는 그 야시장 길거리 초밥 보면서
- 공짜로 줘도 무서워서 못 먹겠다. 길거리 음식이라 할지라도 불에 확 볶아낸건 지저분해도 상관없는데...저건 먹고 중병걸릴거 같아...- 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거든요.
안그래도 사실....저는 태국에서 파는 그 야시장 길거리 초밥 보면서
- 공짜로 줘도 무서워서 못 먹겠다. 길거리 음식이라 할지라도 불에 확 볶아낸건 지저분해도 상관없는데...저건 먹고 중병걸릴거 같아...- 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거든요.
요술왕자
2012.06.29 01:48
감사합니다~ ^^
리츠님
2012.06.29 06:20
헉 아이패드님 답글 보니 무섭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사다함
2012.07.06 22:57
빠이...최고로 편한 곳이었는데 초밥이라니 완전생소하네요 97년도쯤에 갔으니까...즐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