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 도움을 많이 받은 선배가 흘린 정보에 따르면.. - 사진 없습니다.
그 선배.. 제가 태사랑 중증 환자인걸 알고 정보는 갖다 주면서 사진은 한장도 안찍어 왔네요..

예전에 리노베이션 되기전 시암 디스커버리에 있던 오이시이를 사랑하셨던 여러분.. 떵러 지점으로 가세요.
제가 늘 목말라 하던 연어 머리탕과 모든 음식들이 떵러 지점에 있다네요.
각종 철판구이와 롤들과 사시미들 , 약간 부실한 수끼, 맛난 디저트, 케잌들.
음료대는 셀프로 종류가 여섯가지 이구요. 아이스크림바 있구요.
계란찜과 딤섬들, 튀김들.. 이런것들로 가득한 우리의 오이시이..

시간대별로 가격 틀린것도 여전하구요.
11시 - 2시 : 좀 있는 가격
2시  - 4시 : 싼 가격
4시부터 저녁 8시까진 좀 있는 가격
9시 이후로 다시 저렴..  그 선배 가격도 안적어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실한 정보이긴 하지만 .. 어쨌든 오이시이 옛날 부페가 그리우신 분든 .. 떵러 번개라도 한 판 하시지요.
사진들도 많이 올려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