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당 위치 : 쏜통포차나 스쿰윗 soi24 & 수언룸나이트바자의 어느식당
* 주요 메뉴 :
* 설명 :


방콕여행 떠나기 전 궁금했던 맛들을 직접가서 느껴보고,
아.. 이맛이구나~하며 행복해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먼저, 쏜통포차나에서는 발라먹기 귀찮아하는 성격때문에 느아뿌빳퐁커리로 주문했는데
그래서그랬는지 생각보다 쫌 느끼했다는~^^;
사테랑 게살볶음밥과 맥주까지 주문했는데 500밧도 안나오더라구요~!
맥주는 무슨 행사를하는것같더니 가격청구를 안했다는!!ㅎㅎ
너무 착한가격에 잘 먹은것같아요^^

그리고 쑤언룸야시장에서 맥주와 함께먹은 텃만꿍은 부드럽게 씹히는 새우살이
고소~그 자체더군요:D
여행가기전부터 찜해놓았던 메뉴였는데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답니다~

그때를 추억하며.... 사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