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이야기에 올릴지 먹는 이야기에 올릴지 고민했지만

야외공연에서 노래 및 쇼도 재미있었지만

쿠폰가격을 마춰서 수십가지의 음식을 골라 먹을수 있다는 점에

더욱도 매력적이라 먹는 이야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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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엄룸 룸비니공원근처 나이트 바자르(시장)

카오산에서 택시로 70~80밧선

공연장을 둘러싸고 쇼핑공간이 있고

야외무대의 다채로운 공연와

수백테이블의 야외식당으로 되어있습니다

야외공연장(식당) 수백명이 앉을수 있게 간이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tip- 처음에 가면 써빙하는 사람들이 호객행위를 하는데 일단 자리에 앉을땐

간단하고 극히 저렴하게 시키고(병맥 1~2개정도만 시켜도됨),,,

추가로 먹을땐 무대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생맥주,병맥)술판매

왼쪽은 각종 음식(안주)들

새우튀김에서 몇십까지의 다양한 음식(20~100밧)

(먹는다고 정신없어서 제일 중요한 음식사진은 못 찍었내요 ^^;;

직접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식당입구양쪽에 쿠폰을 구입해서

직접 음식과 술을 사와서 먹으면 됩니다

처음에 종업원한테 시킨가격에 절반가격임..

일단 처음엔 종업원한테 시켜야 테이블에 앉을수 있는지

시얌센타의 푸드코너처럼 쿠폰으로 음식만 구입하면

아무곳이나 앉을수 있는진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내용 ^^;;

아래사진은

중앙무대 및 음식&주류를 살수 있는 쿠폰판매점
(간혹 돈을 받는 코너도 있지만 대부분 쿠폰을 요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