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양 까올리 인지 뭔지 생각 안나는 데요.. 고기부페집이예요..
삼겹살이 맛나다고 해서 갔던 곳...

물과 얼음은 따로 시키셔야 하구요,, 불을 넣어주고 이런 판을 얹어 줘요.. 불고기판이랑 비슷하죠?

아래 그림처럼 먹으면 되는 데 육수가 졸으면 와서 부어줘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고기 기름 빠진 국물에 데쳐먹는 거 별로라 하지만..ㅎㅎㅎ
삼겹살 맛있었어요~~




음식들.... 원하는 거 갖고 와서 먹으시믄 되어요.







그 중에 골라온 음식과 찍어먹는 소스... 야채가 싱싱해서 좋았구요..
아.. 고추장과 된장이 그리웠어요.. 김치랑... 센탄 지하 탑스에서 김치 파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