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까르푸에관한 확실한정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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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까르푸에관한 확실한정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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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 까루푸 있습니다. 관광객은 주로 빅씨를 가는것 같고 까르푸는 현지인이나 장기체류자가 가는 듯싶더군요. 저희는 릴라와디에 5일간하고 코지비치로 옮겨서도 이곳이 생각나 뚝뚝타고 계속적으로 저녁마다 가서 식사를 해결한곳입니다. 작년 1월입니다. 한참 성수기라 빅씨는 식당마다 줄이 길더군요. 태국서 그렇게 줄서있는 식당들은 첨봤습니다. MK나 후지 이런식당 인기 많습니다. 하지만 까루푸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빅씨 한번 가고 계속 까르푸를 이용하게 되더군요. MK, 하루 , 섭웨이 있을것 다있으며 한적하더군요. 성수기엔 빅씨대신 괜찮습니다.

그럼 사진올라갑니다.

푸드코트는 주로 현지인이 많습니다. 태국인은 주로 요리하나에 밥이렇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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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 찾던 쏨땀 해주는 아줌마입니다. 20-30바트인데 아주 맛갈스럽게 매콤하게 해줍니다. 여기서 쏨땀 하나 포장해서 후지식당가서 일식하고 거하게 차려먹었습니다. 원래 음식반입은 되질 않으나 김치대용으로 몰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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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에서 개인식당쪽으로 입니다. 주로 MK 후지, 써브웨이 아이스크림집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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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부지 누군지 알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할부지 ㅋㅋ 울딸래미 짱구를 넘 좋아해서리.. 짱구얼굴로 바꿔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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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썹웨이 먹고싶었지만 다른음식 먹느냐고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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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도 주문방법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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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창갔던 놀이방입니다. 저 분홍의자에 앉아서 50바트인가를 넣으면 입장가능하게 되어있네요. 그럭저럭 잘 놀았어요. 근데 에어컨 넘 빵빵해서 긴팔을 입혀야 해요. 거기 동전 바꿔주는 태국 언냐는 오리털 같은 패딩 입고 있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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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루푸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트 있음다. 울 아이 넘 좋아라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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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즐겨먹었던 과일... 임신중이였거든여.. ^^ 엄청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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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체류하심 더위도 피하고 아이들도 놀게하고 괜찮더라구요..

파타야 는 택시타고 100바트 정도 거리에 빅씨와 까르푸를 갈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푸켓과 비교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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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푸에 푸드코트 먹을만한데 많은가요?

위치는 어디쯤인지 빅씨 근처인가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5 Comments
고구마 2007.06.16 17:35  
  서브웨이 샌드위치 제가 좋아하는 거의 유일한 패스트 푸드에요. 뭐랄까 패스트 푸드이긴 하지만, 웰빙 모드 건강식품 비스므리해요. 야채랑 올리브 듬뿍 넣고 드레싱도 기호대로 선택할수 있고, 6인치 짜리도 야채 다양하게 넣어서 먹으면 무척이나 배부르더군요.
삶이무료해 2007.06.16 19:35  
  갠적으론 북빅시도 추천합니다..
파타야에 빅시가 2개인거 아시죠..
이쪽은 현지인분위기에 식당도 저렴하고 맛나네요^^
피리 2007.06.17 07:45  
  지난주에 가서 애용했는데....일단 카운터에서 200B짜리 카드를 구입해서 본인이 원하는 코너에서 주문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코너에는 사진들이 붙어 있어 별 어려움 없이 주문하실수 있습니다. 주차장쪽 입구에 물을 비롯한 음료수 코너가 있어,물등을 살수있고,맞으면족으로 맥주 바텐더가 있어 맥주또한 살수 있습니다.
현지 로칼식당보다는 약간 높은가격이지만 대략 30~60B 가격으로 시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베스키 2007.06.27 10:38  
  파타야 까르푸를 자주 이용하는 난.. 현지인?ㅋ
우화등선 2009.03.18 19:55  
소중히 모셔 갑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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